- 5~8월 ‘책으로 자라는 아이들’…작가 만남·창의활동 진행
![]() |
||
서울 강남구립행복한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돼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총 15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일부는 사서가 참여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과 낭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나머지는 독서 창의활동 전문가와 함께 옛이야기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는 한편, 전통 이야기 속 가치와 지혜를 전달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