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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합창단 신임 예술감독에 김인재 위촉

기사승인 2026.04.23  1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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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립합창단 지휘자 출신…2028년까지 2년 임기

   

강남문화재단은 강남합창단 예술감독 겸 비상임지휘자로 김인재 전 대구광역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예술감독은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공개채용을 통해 서류·실기·면접 등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8년 4월 21일까지 2년이다.

단국대 음악대학을 졸업한 그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칼리지에서 합창지휘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합창지휘와 문헌을 연구했다. 이후 제주시립합창단과 전주시립합창단, 광주·대구시립합창단 등을 거치며 상임지휘자로 활동해왔다.

김 예술감독은 “합창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단원 간 화합을 이루겠다”며 “관객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합창단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한 단계 도약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된 강남합창단은 2005년 혼성합창단으로 재편된 이후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활동하며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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