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원한강공원서 5천명 참여…청년 음악인 무대 기대
![]() |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창작곡 경연 본선에 오른 10개 팀의 무대를 중심으로 체험부스와 축하공연이 함께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 참여형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공연 이후에는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상 2천만 원을 포함한 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한강을 배경으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청년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 것은 서울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잡아 한강공원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