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전원 참여 실습 중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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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이 운영하는 강남구청직장어린이집은 지난 4월 30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 15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른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의무를 이행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광윤 이사장은 “어린이집은 안전이 최우선인 공간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응급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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