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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달터근린공원 착공식 개최

기사승인 2018.11.03  2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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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억 투자·공원재정비 후 기부채납

   
 

개포동 달터근린공원 착공식이 지난 30일 오후3시에 달터공원에서 열렸다. 달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개포시영 재건축조합에서 서울시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조합 측에서 주민건강과 편의를 위해 서울시에 직접 제안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달터공원은 1992년 조성되었으나 낙후되어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재정비 대상면적은 약 130,000㎡이며, 2019년 10월 말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개포시영재건축조합은 50억원을 투자해 달터근린공원을 재정비한 후, 기부채납한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영주 시의원, 김현기 전 시의원, 박현건 주민자치위원장, 이종서 노인회장, 홍윤명 개포4동장, 정낙길 개포파출소 소장, 이용립 현장소장, 대의건설 최창현 대표, 개포시영재건축조합 이승희 조합장이 착공식 테이프를 컷팅하고 첫 삽을 떴다.

이승희 조합장은 “주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에게 토사유출로 기억됐던 달터공원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하고 어르신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쓰이는데 의의를 뒀다.” 며 강남구민 나아가 서울시민이 공공사업에 앞장서 경제적 부메랑 역할을 통해 사회적 이익에 기여하는 재건축 사업의 롤모델이 됐으면 한다며 개포레미안 포레스트정원처럼 재정비됀 달터공원을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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