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파탄, 백신실패, LH 투기 심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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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공동선대위원장(국민의힘 강남을)과 강남을 오세훈 후보 지원 캠프는 4.7 보궐선거를 6일 앞둔 지난 1일 오전 7시반에 대청역부터 유세를 시작해 개포동, 세곡동을 거쳐 오후 6시에 자곡사거리에서 유세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 날 유세에는 박진 의원외에 김진홍·김형대·이호귀 구의원, 김현기 전 서울시의원, 유만희 전 구의원, 이원섭 용인을 당협위원장, 김운봉 용인 시의원 등이 함쎄 했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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