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10일 금요일에 ‘맛있는 도서관 : 못골에서 책 피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그림책 스토리텔링과 요리 활동을 결합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건강한 독서 및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책 속 이야기를 나만의 요리 작품으로 완성해 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프로그램은 독서와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참여형 강연으로 진행된다. 그림책 『도서관의 악몽』과 『유령 도서관』을 함께 읽으며 도서관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개성 있는 피자 이름을 지어 포장 상자를 꾸미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레터링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독후 활동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인식하며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김선아 강사는 현재 한국그림책교육협회 대표이자 동화 요리 및 동화 구연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공공도서관과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심어주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나는 마인드맵퍼가 되기로 했다』(2022), 『바삭바삭』(2021) 등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