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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서약…쓰레기 1.5% 감축 추진

기사승인 2026.03.18  17: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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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부서·동 참여 확대…‘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실천 캠페인

   

강남구는 18일 구청에서 전 부서와 동 대표 직원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서약식’을 열고 생활쓰레기 감축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범구민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건강한 자원순환, 웰쓰’의 일환으로, 앞서 1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과 간부들이 참여한 실천서약을 전 부서와 전 동으로 확대한 자리다.

강남구는 ‘1년 동안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를 목표로 생활폐기물 1.5% 감축을 추진한다. 특히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13.2%) 가운데 12% 이상을 재활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동에서는 주민 대상 클린데이 운영과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등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축은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을 제대로 분리해 재활용하는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직원 실천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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