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주간 맞아 4월 11일 개최…체험형 공예로 독서 흥미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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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 ‘봄날의 체크, 손바느질로 북커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손바느질로 북커버를 직접 제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애착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기초 바느질 기법을 배우는 과정과 북커버 제작 실습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읽고 있는 도서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형성한 뒤 북커버를 완성하고, 와펜 장식을 더해 개성을 살릴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수공예가 토리 강사는 패브릭 브랜드 ‘여름의 기쁨’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예 워크숍과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체험형 공예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느끼고, 도서관을 문화 공간으로 더욱 가깝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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