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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기사승인 2026.04.07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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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 채용 시 최대 600만원 지원…재취업·인력난 해소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신중년 재취업 지원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40~64세 신중년 구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턴 기간과 정규직 전환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6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교육 수료생과 기업 수요를 연계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약 30개사를 모집한다.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참여기업 중 고용 성과가 있는 곳은 최대 5명까지 확대 지원된다.

기업은 인턴 채용 시 3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고, 정규직 전환 시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계약 연장 시에도 별도의 계속고용 지원금이 제공된다.

모집은 4월 24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신중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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