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문학·SF’ 주제…창작 비하인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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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4일 ‘청예 작가와의 만남: 낭만, 문학 그리고 SF’ 강연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역삼도서관은 과학·SF 특화 도서관으로 2020년부터 매년 SF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소설가 청예를 초청해 SF 속 문학적 가치와 ‘낭만’의 의미를 조명한다.
강연에서는 문학에서의 낭만 개념과 SF 장르에서의 변주를 살펴보고, 독자들이 작품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접근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의 창작 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도 함께 공유된다.
청예 작가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한국과학문학상 등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은 신진 작가로, 『일억 번째 여름』, 『라스트 젤리 샷』 등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수성을 선보여 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문화적 장을 통해 SF 문학의 매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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