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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 접목한 온라인 힐링 서비스 개편…“디지털 마음돌봄 강화”

기사승인 2026.05.21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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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타로’·AI 웹진 신설…강남힐링센터 서비스 고도화

   

강남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힐링 콘텐츠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마음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강남구는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의 온라인 힐링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AI 기반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4대 핵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1월 공개한 AI 힐링 웹진 ‘하이(HAI)’를 기반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구성된 서비스는 ‘힐링웹진 하이’, ‘행복 타로’, ‘월간 픽(Pick)’, ‘마음상담소’ 등 4개 분야다. ‘힐링웹진 하이’는 문화·예술·생활 정보 등 감성 콘텐츠를 AI가 매일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명언과 시, 영상, 문화행사 정보 등을 담았다.

‘행복 타로’는 AI 기반 타로 리딩 콘텐츠로 이용자에게 재미와 심리적 위안을 제공하며, ‘월간 픽’은 요가·필라테스·폼롤러 등 힐링 강좌를 온라인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전문상담사와 1대1 온라인 상담이 가능한 ‘마음상담소’는 접근성을 높여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강남구는 이번 개편이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해 구민 체감형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별도 예산 없이 직원들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구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디지털 힐링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힐링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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