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속에도 지지자 500여 명 운집…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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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국민의힘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사거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남구민과 당원,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우산과 우비를 착용한 채 김 후보를 연호하며 지지를 보냈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서명옥·박수민·고동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강남구 시·구의원 후보들도 함께해 ‘원팀’ 선거 체제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강남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연결해 구민이 체감하는 강남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원동력 삼아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을 뛰겠다”며 지지자들과 함께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구호를 외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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