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주 전문 교육 통해 자격 취득 지원…재능나눔 활동까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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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2026년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K-종이접기를 취미 활동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과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종이접기 기본형을 활용해 다양한 사물과 동물을 접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되며, 13회 이상 출석 시 ‘종이접기 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자격증이 발급된다.
강의는 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원장이 맡는다. 정 원장은 시니어 대상 종이접기 교육과 지도사 양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고,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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