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체험활동 결합한 ‘책으로 ONE하는 세상’ 10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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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다니엘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책으로 ONE하는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특화 주제인 그림책을 활용해 동화구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활동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차인 지난 12일에는 사서와 함께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 방법과 국립장애인도서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그림책·전래동화 구연 프로그램과 함께 파주책나라 대표 박형섭 작가와의 만남, 식문화·음악 체험 등 다양한 문화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센터를 오가며 진행된다.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독서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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