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의 기원과 변천사, 서양에 전파된 차 문화, 차의 대중화 과정 등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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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오는 6월 19일 ‘2026 못골식도락 Chapter.1_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못골식도락’은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다양한 식문화에 담긴 역사와 정서, 삶의 이야기를 탐구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에게 깊이 있는 미식 경험과 함께 음식이 지닌 문화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서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의 저자인 이유진와 함께 차(茶)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차를 직접 시음하는 체험형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차의 기원과 변천사, 서양에 전파된 차 문화, 차의 대중화 과정 등을 살펴보며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차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떡차, 정산소종, 봉황단총 등 각기 다른 향과 풍미를 지닌 차를 직접 시음하며 차의 매력과 음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유진 작가는 티 마스터로 활동하며 국제 차 문화 재단 티 마스터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분당치매안심센터 등에서 다양한 티 클래스를 진행해 왔으며, 대표 저서로는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와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등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차 한 잔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차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차 문화를 즐기고 인문학적 감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459-5522)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