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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11월 5일(수)부터 11월 1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역삼다함께키움센터에서 전통문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전통놀이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키움 프로젝트 #3. 그림책 전래놀이>를 진행한다.
역삼도서관과 역삼다함께키움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함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역삼다함께키움센터 돌봄 아동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내 이름은 자가주>, <더 크고 멋진 돌을 가지고 싶어!>, <잡았다! 윷이다>를 읽고, 전래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돌봄 아동에게 독서 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아동의 독서 흥미를 증진함으로써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angnam.go.kr/yslib) 또는 전화(02-508-1139)로 문의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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