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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도서관, '개포하늘꿈·못골·세곡도서관 연합’ 프로그램 진행

기사승인 2026.03.20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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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도서관에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 및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8일(토) ‘독서가 답이다! 최승필 작가와 함께하는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강남구 내 개포하늘꿈도서관, 못골도서관, 세곡도서관 등 3개 기관이 연합하여 추진한다. 동일 강사를 초빙한 릴레이 강연 형식을 통해 섭외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남구 동남권역 전반에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이번 강연은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서관 내부 공간의 한계를 고려하여 외부 장소를 대관해 운영한다.

강연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오전 강연은 세곡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유아기 독서의 핵심’, ‘초등 저학년 독서 준비기 전략’, ‘부모가 자주 하는 독서 지도 실수’를 주제로 다룬다. 이어지는 오후 강연은 개포동에 있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초등 고학년 및 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해력의 정의와 중요성’, ‘자녀의 문해력 현황 이해하기’, ‘문해력을 높이는 독서법’, ‘실천 독서 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최승필 작가는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서점 ‘공독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부문 대상 수상자이다. EBS <행복한 교육세상>, CBS <세바시, 공부머리를 기르는 독서법>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여러 교육청 및 도서관에서 독서교육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공부머리 독서법』,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합 강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이러한 경험이 지속적인 독서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개포하늘꿈·못골·세곡도서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자리가 강남구 동남권역 양육자들의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고,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남구 동남권 양육자들이 자녀 독서와 문해력 교육에 대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장소 협조 및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문화복지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개포하늘꿈도서관과 못골도서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의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 개포하늘꿈도서관(02-451-1511), 못골도서관(02-459-552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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