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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마음건강 위기지원단’ 위촉식 개최

기사승인 2026.03.20  1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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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오는 3월 31일(화) 오전 11시,‘2026 강남서초  마음건강 위기지원단’위촉식을 개최하고, 고위기 학생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선다. 

‘강남서초  마음건강 위기지원단’은 최근 급증하는 자살(시도) 및 자해 등 심리‧정서적 고위기 사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 위기 학생‧보호자 밀착 상담, △ 교직원 위기대응 컨설팅, △ 학급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위기지원단은 생명존중 및 위기관리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7년 2월 말까지 약 1년간 관내 학교 현장의 심리적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전년도 생명존중위원회 및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검증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위촉하여 지원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위촉식은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학교생활교육과 관계자 및 위촉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촉장 수여식 이후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유관기관(강남‧서초구 보건소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류장경 교육장은 “마음건강 위기지원단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의 안전망”이라며,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가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빠르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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