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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는 강남복지재단이 공모한 ‘2026년 강남형 사회복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원예 예술 치유 프로그램 ‘HUG(Healing·Unity·Giving) 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망 축소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우울감을 경험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위해 기획되었다. 원예 활동을 매개로 참여자가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공동 활동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프로그램은 원예 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 간 자조모임 형성, 지역사회 작품 전시, 원예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능 나눔과 사회적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명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회 운영될 예정이다.
강남시니어플라자 박명환 관장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이 타인과의 만남을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인식하고, 원예 활동을 매개로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시니어플라자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시니어플라자 홈페이지
(www.gangnam.go.kr/office/seniorplaza/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