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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 AI 기반 통합돌봄 ‘강남 AI 포용 케어’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6.03.26  10: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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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이사장 이의신)은 3월 25일 오후 2시, 재단 11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강남 AI 포용케어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본케어 이승엽 대표 및 임직원, 어반시냅스 최정윤 대표, 강남구청 복지정책과 원혜경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달 27일부터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강남형 통합 돌봄 G-CAR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리본케어는 IoT 및 빅데이터 기반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며, 어반시냅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포용도시 설계 및 서비스 기획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복지재단은 강남 AI 포용케어 모델 기획 및 운영, AI·디지털 기반 돌봄 서비스 발굴 및 확산, 지역사회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지원 등에 기업과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구 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IoT 기반 돌봄기기 7종을 활용한 24시간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강남복지재단 이재민 상임이사는“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강남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복지재단은 2014년 강남구에서 출연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주민이 행복한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실현하기 위하여 위기가구 지원, 나눔문화 조성,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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