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위한 ‘빨래DAY’ 봉사활동 진행

기사승인 2026.05.28  01:46:02

공유
default_news_ad1

- 한국알콘·대청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주거환경 개선·침수예방 캠페인 펼쳐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한국알콘, 대청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방울방울 빨래특공대! 빨래DAY’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알콘 임직원과 리더봉사자 등 90여 명이 참여해 일원동 인근 주거 취약계층 70가구를 직접 방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이불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고 창틀·선풍기 청소 등을 진행하며 여름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대형 세탁물 관리와 실내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일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는 빗물받이 정화 활동과 무단투기 방지 스티커 부착 캠페인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장마철 침수 예방과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이불을 빨아드리며 마치 우리 할머니를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보송보송한 하루를 선물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업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