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생·직원·지역주민 235명 참여…만족도 99.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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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채영이)은 연수원 내 힐링 명소인 황톳길과 청나비 쉼터 일대에서 ‘2026년 황톳길 청렴 발자국 스탬프 찍기’ 행사를 개최하고, 연수생과 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면산 자락에 조성된 교육연수원의 대표 힐링 공간인 황톳길을 걸으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조직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까지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원 내 3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산책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1구간인 교육동 1층 청나비 쉼터의 ‘디딤·비움’에서 출발해 2구간 황톳길 입구의 ‘걸음·채움’, 3구간 우면관 갈림길의 ‘새김·피움’을 차례로 걸으며 구간별 청렴 및 갑질 예방 메시지를 확인하고 스탬프를 완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연수생과 원내 직원, 인근 지역주민 등 총 23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전반적 만족도 99.4%, 청렴 메시지 이해도 98.7%, 지속 운영 희망률 98.7%를 기록해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채영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청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