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민 3,300여 명 참여…26개 봉사·체험부스와 자원순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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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열린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행사장 전경. 이날 약 3,300명의 구민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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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0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자원봉사단체와 기관, 기업,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폐의류 새활용 머리끈 제작, 계절초화 나눔 등 총 26개의 봉사·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기부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은 헌옷과 우산, 안경테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했으며,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주민 장터도 열렸다.
강남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봉사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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