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청렴 가치 담은 도서 큐레이션…9월 30일까지 이용 후기 조사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채영이)은 교육동 ‘청나비 쉼터’에서 독서 기반의 감성형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북 큐레이션: 청나비 쉼터 「청렴 한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정직·공정·책임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원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주제별 도서 1권을 선정해 큐레이션 메시지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9월까지 총 6권의 도서를 순차적으로 비치해 직원과 연수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서와 함께 제공되는 큐레이션 메시지는 책 속 내용과 청렴의 가치를 연결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청렴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연수원은 청나비 쉼터 내 QR코드를 활용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 후기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에서는 공간 이용 소감과 추천 청렴도서, 프로그램 개선 의견 등을 수렴하며, 향후 도서 선정과 운영 방향을 보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채영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직원과 연수생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렴된 이용자 의견을 향후 도서 선정과 프로그램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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