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7일 역삼노인복지관서 진행…꽃차 만들기·큰글자도서 전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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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푸른솔도서관이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역삼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불면극복, 숙면꽃차 티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 접근과 이동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차 문화를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꽃차문화아카데미 수석강사인 이정순 강사가 맡는다. 참가자들은 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올바른 우림법을 배우고, 식용 장미꽃을 직접 선별·손질해 건조와 제다 과정을 체험한다.
완성된 꽃차를 함께 시음하며 보관 방법과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음용법도 안내한다.
행사장에는 꽃차와 건강, 수면 등을 주제로 한 큰글자도서도 함께 전시해 어르신들이 관련 도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차를 매개로 정서적 안정을 얻고 독서와 인문학을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대별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삼푸른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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