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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복지관, 지난 22일 청각장애 어르신 90여 명과 추석 행사

기사승인 2026.09.28  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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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약사회, 400만 원 상당 영양제 250개 후원

   

▲ 2026년 청각장애 어르신 추석 행사 후원금 전달식
(왼쪽 두 번째)강남구약사회 김형지 회장 / (오른쪽 세 번째) 청음복지관장 홍희정

 청음복지관이 추석을 맞아 청각장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를 열었다.

 청음복지관은 지난 9월 22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청각장애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남구약사회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400만 원 상당의 영양제 250개를 후원했다.

 강남구약사회는 매년 청음복지관 청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령의 청각장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영양제를 전달해 왔다는 점에서 일회성 명절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형지 강남구약사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청각장애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영양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희정 청음복지관 관장은 “매년 청각장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영양제를 후원해 주시는 강남구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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