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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인협회’ 이명재 교수 초청 문학특강 개최

기사승인 2021.06.19  0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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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11시 30분, 대청중학교 옆 늘벗근린공원에서

   
▲ 2020년 9월 문학특강

강남문인협회(회장 진길자)가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 대청중학교 옆 늘벗근린공원에서 이명재 교수를 초청해 ‘강남구민과 함께 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강남문인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코로나블루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강남구민들에게 특강을 통해 진정한 삶의 모습을 함께 찾아보고자 이번 문학특강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소월과 만해-시문학 산책’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이명재 교수는 한국문협 평론분과 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희대문학박사로 월간문학동리상,조연현문학상, 펜문학상을 수상했고 평론집 <전환기의 글쓰기와 상상력>, <세계문학넘어서기>

등이 있다.

한편, 강남문인협회는 1996년 5월 27일에 창립해 ‘강남구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강남문학’을 발행하고 있으며, 매년 서울강남문학상 및 강남문학신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263명이며 진길자 시조시인이 12대에 이어 13대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3명이 강남문인협회 회원으로 한국문단의 기둥역할을 하고 있다.

※전화문의 강남문인협회 010-5215-9404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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