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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아주 특별한 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2026.03.27  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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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예술인과 협연…음악으로 나누는 공감과 화합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2026 서울시향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예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주 특별한 콘서트’는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의 제안으로 2023년 시작된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공공성과 포용성을 확장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설은 서울시향 홍보대사인 신윤주 아나운서가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무대에는 장애인 연주자인 마림비스트 유용연과 비브라포니스트 박병준이 협연자로 나선다. 두 연주자는 마림바와 비브라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는 차르다시를 관현악과 함께 선보이며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공연의 대미는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이 장식한다.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음악을 통한 공감과 화합의 가치를 나눌 계획이다. 공연 예매는 서울시향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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