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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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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봄 골프 시즌을 맞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손잡고 대규모 골프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주요 점포에서 ‘더현대 그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프 성수기를 겨냥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점포별로는 대형 할인 행사가 마련된다. 판교점과 목동점, 천호점, 중동점, 울산점 등 5개 점포에서는 ‘봄 골프대전’을 열어 골프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는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풋조이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KLPGA 선수 애장품 전시와 공식 상품 판매가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KLPGA 투어 시즌권, 공식 카라티, 골프 장갑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골퍼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점포 내 골프존 마켓에서는 비거리 측정 이벤트 ‘그린 마스터 샷 챌린지’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거리 측정기, 대회 라운지 입장권, 마일리지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전국 점포 골프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KLPGA 선수 친필 사인 골프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골프 관련 상품 수요를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유입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