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⑤면역학자 배용석의 COVID-19 백신의 역습

기사승인 2026.01.22  11:53:56

공유
default_news_ad1

15. 감기의 정의에 대해 바르게 아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200여 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

200여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감기를 일으킨다. 그중 30~50%가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이고 10~15%가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이다. 성인은 일 년에 2~4회, 소아는 6~10회 정도 감기에 걸린다.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의 코나 목을 통해 들어와 감염을 일으킨다.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코와 입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 외부로 나오게 되면 그 속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존재하다가 건강한 사람의 입이나 코에 닿아 전파된다.
 따라서 감기 환자와 가까이 있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감기 환자가 있으면 감기 바이러스가 잘 전파된다. 

이러한 호흡기 감염 경로 외에 감기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 묻어있는 수건 등을 만진 후 그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을 비볐을 때에도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가을과 겨울에 감기에 더 잘 걸리며, 겨울이 없는 지역에서는 우기에 감기에 더 잘 걸린다. 독감은 감기와 일부 증상이 비슷할 수 있지만 원인 바이러스가 다르며, 증상이나 합병증, 치료법도 다르다.

16. 코로나19와 비교하여 독감과 감기가 재조명을 받는 이유? 

2020년 백신접종 이전 데이타 비교

 코로나19를 계기로 2013년도에 개봉했던 김성수 감독의 영화 “감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감기”는 스토리의 진행이 좀 과장된 면이 있었다.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 세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재난 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하지만 영화를 통한 상상력은 실제 상황을 생각하게 할 만큼 뛰어났다. 영화 “감기”는 치명적 바이러스의 확산에서 올 수 있는 공포를 중심으로 인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영화의 제목은 <감기>이지만 영어로는 <The Flu>라고 했는데, 영화 내용은 감기(感氣)가 아니라 조류독감이다. 

흔히 독감과 감기를 같은 질환으로 착각을 하는 분들이 있지만 알고 보면 큰 차이가 있다. 감기는 感氣, common cold 라고 하고 독감은 毒感, influenza 또는 flu 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겨울철과 환절기에 독감이나 감기로 사망하시는 분들이 3천 명이 넘는다. 1년에 감기나 독감에 걸리는 사람들이 300만 명이 넘는다. 겨울철 하루에 감염자가 1만 명이 넘고 많게는 2만 명까지도 감염이 될 수 있다. 2020년 1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해 917명이 사망했다. 2017~18시즌에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6만 명 이상 사망했다고 한다. 미국의 인구가 3억 3천만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6배가 넘는다.

우리나라에서 독감이나 감기로 인해 3천 명 이상 사망하는 것과 비교하면  미국에서 겨울철 독감이나 감기로 6배인 1만 8천 명 이상 사망한다고 볼 수 있다. 중국 인구는 14억 3,932만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28배로 겨울철 독감이나 감기로 10만 명이상 사망자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2021년 3월 9일까지 중국에서 코로나19로 4,634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고 코로나19는 제5의 감기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감기가 무서운 진짜 이유를 생각해보자.

감기가 무서운 이유?

첫째, 감기 바이러스에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다.
둘째,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잘 일어난다
셋째, 무증상감염이 된다.
넷째, 기침과 발열 증상이 있다.
다섯째, 전파력이 강하다.
여섯째, 공기중 감염이 가능하다.
일곱째, 방치하면 폐가 망가질 수 있다
여덟째, 젊은 사람들이 감염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아홉째, 여름에도 감기가 걸린다.
열째, 금년 내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 
 위와 같은 내용들이 감기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라고 한다.

17. [코로나19] 문재인 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 "중국의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
2020년 2월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
문재인 대통령, "중국의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
문재인, 코로나 초기 중국인 입국 금지 대신 "고통 나누자" 강조
기모란, 초기 대응에 분수령이 될 수 있었던 '중국발 입국 금지'를 반대

그들은 왜 처음부터 코로나를 막지 않았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2월 2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한반도 문제, 시 주석 방한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28분부터 6시까지 32분 동안 시 주석과 전화 통화를 했다. 
양국 정상은 최근 코로나19 대응과 한반도 정세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문 대통령은 먼저 코로나19의 확산과 관련, 중국 내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현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이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하는 과정에서 중국 측이 적극 협조 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또 중국 내 한국 국민 보호 및 우리 진출기업의 활동 협조 등 중국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가장 가까운 이웃인 중국 측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시 주석님을 중심으로 한 중국 인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시 주석은 “대통령님과 통화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대통령님이 전화를 걸어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에 위문과 지지를 표해주셔서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중국 정부의 대응 조치 현황을 설명하고 “중국 인민은 초기 공포에서 벗어나 전염병을 이길 전망과 희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며, 그런 친구는 서로를 살피는 것”이라면서 “한국 정부와 각계는 관심과 위문, 많은 도움과 지지를 보내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 주석은 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로 큰 힘을 얻는다고 고마워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 협조하여 대응하고(守望相助), 양국이 가까운 이웃으로서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함께 곤경을 헤쳐나가고(同舟共濟)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특히 대통령님이 중국 측 노력을 평가하시고, ‘중국의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이라 하신 것에 저는 매우 감동을받았다”고 덧붙였다.

18. 코로나바이러스를 알아야 코로나19 를 치료할 수 있다.

"코로나19도 코로나바이러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수인성 바이러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닭과 돼지 등 가축에만 전염되던 바이러스였다. 수만 년에 걸쳐 변이가 이루어진 결과 사람에게 감염이 되는 바이러스가 만들어진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사람에게 감염이 된 것도 5천 년 전이라고 한다.

이미 수천 개의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져있고 지금도 변종이 만들어지고 있다. 감기는 코로나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200여 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호흡기 질환이다.

코로나19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우한 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도 알고 보면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라서 기본적인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성을 가지고있다. 코로나19는 숙주에 과 면역을 유도하여 숙주가 스스로 무너지게 만든다.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독성이 있어서 숙주를 파괴하는 에볼라바이러스와 달리 숙주의 면역시스템을 자극하여 과 면역을 유도하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독성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면역시스템의 과 면역 즉 과민반응이 문제인것이다. 그래서 자가면역질환이 있거나 심혈관계질환, 뇌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견

1937년 닭에서 처음 발견됐다. 태양의 대기인 '코로나'를 닮아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1967년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것이 확인됐으나, 기침과 콧물이 나는 가벼운 감기 증세만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사스가 발발하기 전에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안심할 수 없는 바이러스였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의 50~90%가 죽고, 닭은 심한 기관지염에 시달린다. 사람에게 감염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바이러스였다. 우리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모양이 맞아 결합해야 증식하며 감염을 유발한다. 지속적으로 사람과 접촉하며 모양이 변하던 중 인간 세포 수용체와 맞아떨어지면서 질병이 시작됐다.

수만 년에 걸쳐 변이가 이루어진 결과 사람에게 감염이 되는 바이러스가 만들어진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사람에게 감염이 된 것도 5천 년 전이라고 한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와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는 숙주에 과 면역을 유도하여 숙주가 스스로 무너지게 만든다.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독성이 있어서 숙주를 파괴하는 에볼라바이러스와 달리 숙주의 면역시스템을 자극하여 과 면역을 유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라리아약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효과적인 치료제가 되는 것이다.

코로나19를 완치한 사람들의 경우 항체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치료가 가능하다. 과면역이 있는 경우 항산화제가 효과가 있는데 녹차의 카테킨이나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등이 좋다고 한다. 몸에서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통해 체온을 높이는 게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19. 코로나19 변이가 독감보다 적은 이유? 프루프리딩(Proofreading)이라고 불리는 교정 기능

프루프리딩(Proofreading)이라고 불리는 교정 기능이 코로나19에도 있어 DNA 중합효소(DdDP)는 유전물질을 복제하는 도중에 오류가 발생하면 이를 교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RNA 중합효소(RdRP)에는 이 기능이 없다. 프루프리딩이 없는 탓에 증식 과정에서 복제 오류가 생기면 RNA 바이러스의 경우 그대로 새끼 바이러스에게 입력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는 한 가지 반전이 숨어 있다. RNA 바이러스임에도 불구하고 교정기능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도 변이가 생기긴 하지만 다행히도 독감보다는 적다. 변이 발생 속도가 1.76배 정도 느리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하나가 증식을 거듭하면서 1년 동안 획득하는 변이는 26개로 추정된다. 반면 같은 기준을 적용했을 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는 평균 46개의 변이가 발생한다.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돌연변이의 귀재?

유전물질에는 RNA와 DNA 두 종류가 있다. 인간은 DNA를 가지고 있다. 바이러스 중에도 DNA를 유전물질로 삼는 종이 있다. 천연두의 원인이 되는 바리올라가 바로 DNA 바이러스이다.

코로나19는 RNA 바이러스라서 변이가 쉽게 발생한다는 얘기를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RNA는 DNA보다 돌연변이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바이러스든 사람이든 번식을 하려면 유전물질을 복제해야 하고, 복제에는 효소가 필요하다. 

RNA 생명체와 DNA 생명체는 다른 종류의 효소를 가지고 있다. 각각 RdRP(RNA 의존성 RNA 중합효소)와 DdDP(DNA 의존성 DNA 중합효소)라고 부른다. 여기서 변이와 관련된 결정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프루프리딩(Proofreading)이라고 불리는 교정 기능의 유무 때문이다. DNA 중합효소(DdDP)는 유전물질을 복제하는 도중에 오류가 발생하면 이를 교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RNA 중합효소(RdRP)에는 이 기능이 없다. 

프루프리딩이 없는 탓에 증식 과정에서 복제 오류가 생기면 RNA 바이러스의 경우 그대로 새끼 바이러스에게 입력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는 한 가지 반전이 숨어 있다. RNA 바이러스임에도 불구하고 교정기능을 가지고 있다. 생물학자인 이은희 과학 칼럼니스트가 쓴 〈코로나바이러스와 소두증 지카바이러스의 습격〉 (2018, 동아엠앤비)에는 바이러스의 복제 과정을 수학 문제 푸는 학생에 빗댄 설명이 나온다. 
 “수십억 개의 수학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답이 맞는지 틀리는지 전혀 다시 쳐다보지 않는 학생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면, 문제를 다 푼 뒤에 되돌아가 헷갈렸던 몇몇 문제를 골라 다시 검산해보는 학생이 코로나바이러스다."

"물론 사람의 세포는 문제 전체를 정답지와 비교하면서 꼼꼼하게 틀린 답을 골라내 고치는 성실한 학생에 비유할 수 있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역시 RNA 바이러스이다. 코로나19가 가진 RNA 중합효소의 교정기능이 DNA와 비교하면 뒤떨어지지만, 이 기능을 전혀 갖추지 못한 인플루엔자와 비교하면 훨씬 낫다는 뜻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율 차이는 실제 통계로 확인된다. 테라젠바이오는 차세대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장비를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를 시퀀싱하는 국내 기업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유전자의 변이를 추적하고 있다. 테라젠바이오의 김태형 수석연구원은 “코로나19도 변이가 생기긴 하지만 다행히도 독감보다는 적다. 변이 발생 속도가 1.76배 정도 느리다”라고 말했다. 테라젠바이오의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하나가 증식을 거듭하면서 1년 동안 획득하는 변이는 26개로 추정된다. 

반면 같은 기준을 적용했을 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는 평균 46개의 변이가 발생한다. 인플루엔자는 약 8일에 한 개씩 변이를 획득하는 데 비해 코로나19는 약 14일에 하나씩 변이가 생기는 셈이다.

20. 백신 사기극의 시작?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무죄 확정"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가 퍼졌는데, 전수검사를 한다고 전국에 있는 전체 시설 현황을 요구했다. 전수검사를 한다면 대구시를 전수검사 해야하는 게 맞는데 전국에 있는 신천지교회 전체 시설 현황을 요구한것 부터가 사기 방역의 시작이다. 처음부터 전수검사가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전수검사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신천지교회를 악용하여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하고 치명률을 조작했다. 이때부터 국민들을 속여서 공포심을 조장하여 백신을 맞게 만들기 위한 백신 사기극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백신을 맞은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중증 환자가 됐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코로나19 방역활동 방해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판결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신천지 교인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 당국은 2020년 2월 이 총회장에게 전체 시설 현황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총회장은 위장시설 358곳을 포함한 747곳의 시설을 삭제해 제출했다. 또 교인 10만 5,446명의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을 기재하고 8명의 등록상태를 변경해 제출했다. 

검찰은 역학조사에 불응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이 총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1심과 2심은 시설 현황과 교인 명단을 왜곡해 제출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단을 내렸다. 시설 현황과 교인 명단 제출 요구가 감염병예방법 제18조에서 규정한 ‘역학조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대법원도 원심의 판단을 유지했다. 

교인 명단 등은 역학조사 자료가 아닌 일반자료(전파 차단 등을 막기위해 필요한 자료)에 해당하고, 당시 법 규정에는 일반자료 제출을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을 하는 규정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법이 개정돼 ‘일반자료 제출 거부 또는 은닉’ 등 행위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이 가능해졌지만, 이 사건은 법 개정 전에 발생했기 때문에 개정된 신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대법원은 밝혔다. //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