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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설 앞두고 지역상품권 680억 원 발행

기사승인 2026.01.29  0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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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사랑상품권 600억·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최대 28% 할인 효과

   
 

강남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지원을 위해 총 680억 원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오프라인 소비에 사용할 수 있는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과 배달 주문에 특화된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이다. 강남구는 소비 목적에 따라 상품권을 선택해 사용하면 체감 혜택을 더욱 크게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사랑상품권은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이 발행된다. 판매는 2월 5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진행된다. 구매 시 액면가 대비 5% 할인이 적용되며, 사용 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은 익월 20일 전후 지급될 예정이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자를 위한 상품권으로,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발행 규모는 80억 원이다. 상품권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결제 시 5% 페이백과 함께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도 적용돼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강남구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1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처음 발행한 이후 이용 기반이 확대되면서 현재 ‘땡겨요’ 가맹점은 3,937곳, 가입자는 15만 6,969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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