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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세종학당재단, 다국어 동화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독서문화 확산 협력

기사승인 2026.01.29  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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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박주옥)은 1월 28일(수),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최현승)과 다국어 동화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한국문화 학습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가 양질의  독서 콘텐츠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2009년부터 한국 전래동화와 창작동화, 외국 전래동화를 다국어 영상 콘텐츠로 꾸준히 제작해왔다. 현재까지  제작한 콘텐츠는 총 358종(548편)이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스페인어 등 주요 언어와 일부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타갈로그어까지 폭넓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외 한국어·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 및 지원 ▴한국 도서 자원의 해외 활용을 위한 지식 정보 자원 상호 공유 및 활용 ▴독서 문화 콘텐츠 지원 등이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제작한 다국어 동화 콘텐츠를 전 세계 한국어 학습의 중심 역할을 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누리 세종학당(nuri.iksi.or.kr)’을 통해 안내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단계별 언어 학습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박주옥 관장은 “이번 세종학당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다국어 동화 콘텐츠가 해외 한국어 학습 현장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며, “전 세계 학습자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언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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