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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플렉스, 강남 최초 호텔 영화관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오픈

기사승인 2026.02.05  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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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엔알(RNR)이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 모노플렉스를 앞세워 강남 지역 최초의 호텔 영화관을 선보였다.

알엔알은 2월 4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내에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을 오픈하며, 호텔을 중심으로 검증해 온 시네마 운영 모델을 강남 도심 상권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모노플렉스는 호텔과 리조트, 복합문화시설, 아파트 커뮤니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프라이빗한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다. 대형 멀티플렉스 중심의 기존 영화관과 달리 소규모 상영관 설계와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결합해 공간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 호텔 기반 시네마 모델, 강남으로 확장

모노플렉스는 이미 홍대 라이즈 호텔, 제주 신화월드 등 국내 주요 호텔을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강남 지점 오픈은 이러한 호텔 시네마 모델을 도심 핵심 상권에 처음 적용한 사례로, 강남 최초의 호텔 영화관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기존 강남 상권은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지만, 모노플렉스는 대규모 좌석과 회차 중심의 운영 방식이 아닌 관람 경험의 밀도와 공간 활용도를 중시한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호텔이라는 공간 특성을 살려 보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심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 투숙객 넘어 도심 방문객까지 고려한 도심형 영화관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호텔 투숙객 전용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인근 직장인과 상권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상영관 앞 편의점 음식 반입이 가능한 운영 방식을 도입해 호텔 이용객과 도심 관람객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했다. 이는 기존 호텔 부대시설과 영화관 운영 방식의 경계를 낮춘 사례로 평가된다.

◇ ‘작지만 강한’ 시네마 모델, 수치로 입증

모노플렉스 모델은 기존 멀티플렉스 대비 높은 객단가와 안정적인 좌석 점유율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보여왔다. 알엔알에 따르면 모노플렉스의 1인당 평균 티켓 가격과 F&B를 포함한 부가 매출 구조는 일반 영화관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규모 상영관임에도 불구하고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다.

알엔알 측은 이러한 성과가 상영관 규모를 줄이되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전략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대규모 관객을 빠르게 회전시키는 방식이 아닌 체류형 콘텐츠 공간으로서의 영화관을 지향하는 전략이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호텔·커뮤니티로 확장되는 시네마 플랫폼 전략

알엔알은 이번 강남 지점 오픈을 계기로 모노플렉스를 단순한 영화관 브랜드를 넘어 호텔과 리조트, 주거 커뮤니티, 복합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시네마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모노플렉스는 국내외에서 20여 개의 영화관을 운영 중이며, 미국 Hyatt Regency Greenwich에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Ritz-Carlton Santa Barbara와 JW Marriott Grande Lakes 등 미국 럭셔리 호텔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알엔알 측은 모노플렉스는 이미 호텔과 리조트 공간에서 운영 경험과 사업성을 검증한 모델이라며, 강남 지점은 이를 도심 상권에 맞게 재해석한 사례로, 지역과 공간의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시네마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해진 형태의 영화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호텔이든 도심이든 커뮤니티 공간이든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영화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모노플렉스의 방향성이라고 덧붙였다.

알엔알 소개

알엔알(RNR)(RNR Cinematic Universe/dba MONOPLEX)은 서울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에 미국 지사를 운영하는 Content Tech 기업이다.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상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RNR은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개봉작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 상영, 그리고 Content IP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rnrvh.com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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