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읽고 레터링 피자 만들기…어린이 독서·체험 결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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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0일 ‘맛있는 도서관 : 못골에서 책 피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스토리텔링과 요리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요리 작품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그림책 『도서관의 악몽』과 『유령 도서관』을 함께 읽으며 도서관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만의 피자 이름을 지어 포장 상자를 꾸민 뒤 레터링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의는 한국그림책교육협회 대표이자 동화 요리·동화 구연 강사로 활동 중인 김선아 강사가 맡는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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