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자 200여 명 참여…쓰레기 147㎏ 수거하며 하천 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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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양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쓰레기 보물찾기, 양재천 줍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유엔(UN)이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이를 기념해 4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하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 생태 해설을 들으며 하천과 산책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종에 대해 배우고, 이후 주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에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한미글로벌, 포스코 임직원 재능봉사단을 비롯해 숲여울기후환경넷, 에코리강남, 강남구적십자협의회, 다온맘이음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총 147㎏으로, 센터는 이를 통해 약 84.3㎏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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