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4~6학년 대상…도서관 주간 맞아 4월 4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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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꼬마 니터 첫걸음 : 뜨개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특화 주제인 500(기술과학) 분야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이 뜨개 활동을 통해 손을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집중력 향상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시에는 겉뜨기와 안뜨기 등 기초 뜨개 기법과 도안 보는 법을 익히고, 2차시에는 인형에 솜을 채운 뒤 눈·코·입을 수놓아 열쇠고리 형태의 작품을 완성한다.
강의를 맡은 장은아 강사는 뜨개 공방 ‘루나니트스토리’를 운영하며 다양한 협업과 강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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