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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오감 커넥트’ 운영

기사승인 2026.03.26  1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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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가족 멘토링 프로그램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는 멘토링 지원사업 ‘아카데미 동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개별 활동과 통합 활동을 병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별 맞춤형 세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는 시각·촉각·청각·후각·미각을 주제로 한 예술·음악·요리·감정표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호자에게는 공감·자존감·안정감·불안감·해방감을 주제로 한 부모특강, 나만의 향 만들기, 현대미술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미니 명랑운동회와 가족 힐링 여행을 편성해 가족 간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은 또래 관계 형성과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자는 자녀 이해와 양육 역량을 높이며, 가족 단위에서는 소통과 공감 기반의 관계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센터 사업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서현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적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고립·은둔 청소년 가족지원, 인턴십, 문화예술 관람, 수업료·학업비 지원, 동아리 활동,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는 학습, 진로, 정서, 활동, 소통과 연대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18개 사업으로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seoulall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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