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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년 대상 마약 예방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26.03.30  1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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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로데오 일대서 경찰·대학생 협력…“중독 인식 개선·조기 예방”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는 지난 27일 서울강남경찰서 및 답콕(DAPCOC)과 함께 ‘청년 마약 중독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압구정로데오역 일대에서 진행해 참여도와 홍보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부스 운영과 거리 캠페인으로 나눠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과 간이 검사키트 체험이 이뤄졌으며, 거리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및 관련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인근 편의점을 대상으로 관련 리플릿도 배포됐다.

변기환 센터장은 “청소년·청년층의 마약 노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 청년 단체가 협력해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상규 사무총장도 “또래 시각에서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경찰, 민간단체, 청년들과 협력해 중독 예방과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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