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스노우볼 디자인 공모…대상에 보훈부 장관상·상금 250만원
국립서울현충원은 ‘기억, 담다’를 주제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기억하는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 분야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상징하는 시계와 스노우볼 디자인이다.
서울현충원은 “호국영령의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한다는 의미에서 시계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담아낸다는 의미에서 스노우볼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공모 접수는 5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친 작품을 대상으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국가보훈부 장관상과 상금 25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국립서울현충원장상과 상금 15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4명에게는 각 25만원이 지급된다. 총상금 규모는 700만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현충원 굿즈 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현충원은 디자인 전공자는 물론 청소년을 포함한 전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서울현충원을 상징하는 공식 굿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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