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체육시설 등 8곳서 진행…방독면·소화기 사용 교육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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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2일 본부 청사와 주요 사업시설 등 8개 시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해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과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공단 본부를 비롯해 강남스포츠문화센터, 구민체육관, 구민회관, 일원스포츠문화센터, 대치·청담·압구정평생학습관 등 8개 시설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공단은 훈련에 앞서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사전 점검하고 대피 유도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공습경보 발령 후 직원들은 안내방송과 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하공간 등 지정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 후에는 방독면 착용법과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고광윤 이사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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