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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아트페어’ 개막…SETEC서 현대미술 축제 펼쳐져

기사승인 2026.05.18  0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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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개 부스·1200여 작가 참여…“K-아트 세계화 발판”

   

‘2026 제5회 서울아트페어’ 개막식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아트페어는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와 작가, 컬렉터,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 전시장 투어 등을 진행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160개 부스와 약 1천20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중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 해외 작가들의 참여도 확대되며 국제 아트플랫폼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행사장에서는 작가와 컬렉터, 관람객들이 작품과 예술 철학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주최 측은 “작가 중심의 열린 예술 플랫폼을 지향하며 단순한 작품 거래를 넘어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에서 동시대 한국미술의 흐름과 다양한 예술 세계를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아트페어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미술 저변 확대와 K-아트 세계화를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작가와 컬렉터, 일반 관람객 모두가 예술의 가치를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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