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30일 강연·선정릉·봉은사 탐방 연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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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작가마중] 서울산책자: 도시의 시간을 발견하는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에 쌓인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 강연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공간을 먼저 이해한 뒤 실제 장소를 걸으며 도시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즐거운도서관에서 안희선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익숙한 서울의 풍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도시 곳곳에 숨겨진 역사와 이야기를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선정릉과 봉은사 일대를 직접 걸으며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강연에서 다룬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고 평소 지나쳤던 장소와 풍경을 돌아볼 예정이다.
안희선 작가는 역사여행 가이드이자 투어 기획자로 역사여행·투어 전문 브랜드 ‘히플레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궁궐과 박물관, 서울 골목 등을 소개해 왔으며 『서울산책자』와 『궁궐과 풍경』 등을 집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서울은 매일 오가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시선을 달리하면 그곳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며 “책을 통해 서울을 이해하고 작가와 함께 직접 걸으며 서울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