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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 추석 맞아 기초연금 집중 홍보

기사승인 2026.09.09  1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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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간 미신청 어르신 대상 안내…온라인 신청 절차도 개선

   
▲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장 신의철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지사장 신의철)가 추석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과 이웃 간 교류가 활발해지는 추석을 계기로 기초연금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역삼지사는 집중 홍보 기간 강남종합사회복지관과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등에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소통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초연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사항도 안내한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개선’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로 기초연금 수급 대상에서 탈락한 경우에도 이력을 관리해 향후 수급 가능성이 확인되면 별도의 재신청 절차나 구비서류 없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심사한다.

10월부터는 모바일과 PC를 통한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 기준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월 247만원 이하, 부부가구 월 395만2천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1355)를 통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

신의철 강남역삼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주변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제도 개편 취지에 맞춰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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