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4일 초등 4~6학년 대상…지구온난화·탄소발자국·환경공학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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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이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의 원인과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고 환경공학 분야의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못골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못골마을학교 제71회_뜨거운 지구를 구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못골마을학교’는 누구나 강사가 되고 누구나 수강생이 될 수 있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성별과 연령, 전공에 관계없이 주민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지식을 나누며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온실가스와 온실효과, 폭염과 열대야 등 기후변화 현상을 살펴본다.
또 과학기술과 환경공학이 기후위기 대응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 일상생활 속 탄소발자국을 찾아보며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못골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환경공학과 관련한 진로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배효관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부교수가 진행한다.
배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물자원순환연구단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환경공학 관련 SCIE 논문 84편과 국문논문 19편을 발표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