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7일 강남씨어터서 ‘행복과 회복탄력성’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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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이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강남씨어터에서 배리어프리 강연 ‘김경일 교수의 심리학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초청돼 ‘미래사회의 역량: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환경과 반복되는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과 좌절·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의 힘을 인지심리학의 관점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식·문화 콘텐츠를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리어프리 방식으로 마련됐다.
무대 측면 스크린을 통해 강연자의 발화 내용을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하고, 수어통역도 함께 운영해 청각장애인과 난청 관객, 농인 관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또 강연 소개와 주제, 프로그램 구성 등을 담은 점자 리플렛을 제작해 시각장애인 관객의 정보 접근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미래수업’ 등 방송과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심리학을 대중에게 소개해 왔다.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창의력연구센터장, 게임과학연구원장,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람은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근성 지원 등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공연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