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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푸르지오아트홀 뮤직페스티벌’ 10월 2~4일 개최

기사승인 2026.09.30  1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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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징 스타부터 중견 성악가까지 한 무대…오페라 아리아·한국 가곡 선보여

   

 ‘제4회 푸르지오아트홀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푸르지오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차세대 젊은 성악가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중견 교사진 및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음악성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성악의 매력과 울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0월 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라이징 스타 콘서트’가 열린다.

 스승과 학계의 추천을 받은 차세대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과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김인영·박주이·오채원, 메조소프라노 우혜민, 테너 장천원·박하민, 베이스바리톤 권혁우, 피아니스트 김주리 등이다.

 이어 10월 3일과 4일 오후 5시에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 1·2’가 펼쳐진다.

 서운정, 이한나, 오상택 교수와 소혜정, 신난향, 조승연, 안현선, 전대근, 송현섭 등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푸치니, 베르디, 구노, 드보르자크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새타령’, ‘마중’, ‘첫사랑’, ‘그리운 금강산’, ‘잔향’ 등 한국 가곡과 이중창도 선보여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구성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서 호흡하고 젊은 성악가들에게 공연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푸르지오아트홀 측은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장을, 관객들에게는 클래식 성악의 매력을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의 길목에서 음악이 전하는 치유와 영감을 함께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4회 푸르지오아트홀 뮤직페스티벌’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NOL 티켓과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3일간 특별할인 50%를 비롯해 예술인패스 50%, 학생 30%,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30% 할인 등이 적용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예매처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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