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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세곡천 일대에 8종의 장미와 다양한 꽃나무를 심어 걷기좋은 산책길을 조성했다.
구는 2019년부터 진행한 '더 좋은 세곡천 만들기'사업을 마무리하며 도심속 힐링공간을 주민들에게 선사했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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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7.17 0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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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세곡천 일대에 8종의 장미와 다양한 꽃나무를 심어 걷기좋은 산책길을 조성했다.
구는 2019년부터 진행한 '더 좋은 세곡천 만들기'사업을 마무리하며 도심속 힐링공간을 주민들에게 선사했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