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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에드 웨스트윅, 전장의 늑대로 돌아오다!

기사승인 2023.01.26  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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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브스 오브 워>, 오늘 개봉!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순간,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역사를 바꿀, 긴박한 작전을 수행하는 <울브스 오브 워>가 1월 26일 오늘 개봉한다.
[수입/배급: ㈜누리픽쳐스ㅣ감독: 자일스 앨더슨ㅣ출연: 에드 웨스트윅, 맷 윌리스, 샘 기틴스, 잭슨 뷰스 ㅣ개봉: 2023년 1월 26일]
 

전쟁을 멈출 단 하나의 방법, 작전을 성공시켜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의 어느 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불가능한 작전을 수행하는 긴박한 모습을 담은 전장 액션 <울브스 오브 워>. 딸에게 금방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 전장의 영웅 ‘잭 월리스’는 6년이 흘렀음에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그는 하루빨리 딸을 보고싶다는 바램과 함께 영국의 한 연합 특공대에 투입된다. 낯선 이들이 모인 특공대의 임무는 단순한 ‘수색 미션’이 아닌, 전쟁을 멈추기 위해 핵폭탄을 개발한 한 미국인 박사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 투입된 것이었고, 작전 실패 시, 이들 역시 적진에서 탈출하지 못한다는 절망적인 소식을 듣는다.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위험한 전장에 고립되지 않기 위해 그들은 ‘늑대의 천사’라 불리는 민간 부대원들의 무자비한 공격 속에서 인질을 구출하기 위한 스릴 넘치는 작전을 진행한다. 영화 <울브스 오브 워>에서는 위험하고 절박한 상황인 ‘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목숨을 걸고 작전을 수행하는 인물들의 스릴 넘치는 액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전장 속에서 피어난 전우애를 그려내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울브스 오브 워> 에드 에스트윅, 특공대원이 되어 내뿜는 남성미!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전시의 긴박한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 영화 <울브스 오브 워>에 매력적인 배우가 출연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에드 웨스트윅(Ed Westwick)이다. 그는 미국 유명 시즌제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에서 섹시하지만 나쁜 남자 ‘척 배스’를 연기했다. 못된 짓을 일삼지만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에드 웨스트윅은 [가십걸]을 통해 ‘스타일 어워드(Style Awards)’ 및 총 5번의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를 수상했으며, 이에 더해 ‘영 할리우드 어워드(Young Hollywood Awards)’를 수상하며 자신의 연기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영화 <울브스 오브 워>에서, 에드 웨스트윅은 한 아이의 아빠이자, 용맹하고 능력 있는 특공대원을 연기한다. 특히 그는 딸을 그리워하며 그녀를 하루빨리 만나고자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십걸] 속 어리고 당찬 ‘척 배스’와는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멈출 수 있는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작전상황을 담은 전쟁 액션물 <울브스 오브 워>는 1월 26일 개봉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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