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세움복지관, 설 명절 맞아 기비티와 함께 독거 장애인 가정에 나눔 실천

기사승인 2026.02.05  17:27:06

공유
default_news_ad1
   
 

강남세움복지관(관장 김귀자)은 지난 2월 5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기부 플랫폼 ‘기비티(Givity)’와 협력해 지역 내 독거 장애인 18가정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비티 플랫폼 내 중고 거래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과 고립,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남세움복지관과 기비티는 대상 가정을 직접 선정하고 사전 조사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식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김귀자 강남세움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게 오히려 소외감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기비티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독거 장애인 가정이 명절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비티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셀럽과 브랜드가 사용하지 않는 잉여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로 환원하는 중고거래 기반의 선순환 기부 플랫폼이다. 2025년 3월 서비스 런칭 이후 루게릭병 환우, 보육원, 국내 위기가정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비티 관계자는 “항상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강남세움복지관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소외된 어르신들께 꾸준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노력해서, 더 많은 분들께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